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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아침형인간_미라클모닝_챌린지_다시 네번째주

2월 14일-day 22 연휴 시작 전에는 긴지 짧은지 구분이 되지 않았었는데 확실히 마지막 날이 되니 느낍니다. 연휴는 언제나 짧습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문제는 이번 연휴동안 체중이 3kg 정도 늘었는데 이것 때문에 당장 내일 출근 때 옷이 맞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연휴가 좋기는 하지만 이 시간 동안 풀어져버리는 제가 문제라.. 오늘 하루 동안은 그만 쉬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를 잘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2월 15일-day 23 이 시간쯤 일어나면 사실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먼저 출근 준비를 시작하고 남는 시간을 이용하는 편이 나은 것 같습니다. 2월 16일-day 24 10여분이 별거 있겠냐 싶지만 아침의 10분 정도의 시간은 엄청나게 큰 시간입니다. 항상 똑같습니다. 유산균은 꼭 먹습..

90% 2021.02.21

야,나두 아침형인간_미라클모닝_챌린지_다시 세번째주

2월 7일-day 15 어떤 날은 이럴 수도 있고 또 다른 날은 저럴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일정도 없는데 주말에 이 시간에 일어난 것도 다행입니다. 오늘은 아직 명상을 하지 않았으니 명상 후 레몬물 마시고... 조금 늘어져있고싶은데, 그렇게 늘어지면 다시 잠들겠지요..ㅎ 2월 8일-day 16 아니 이게 늦게 일어난 것도 늦게일어 난 건데.. 도대체 자면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위젯도 밀려있고.. 4시 30분에 일어나 보겠다고 작은 싸움이 있었나 생각해봅니다.ㅠ 2월 9일-day 17 어제 있었던 위젯 전쟁 이후 자리를 잡는다고 잡았는데 기존보다 조금 위쪽으로 잡았나 봅니다. 기온이 살짝만 보였었는데 이젠 속 시원하게 다 보입니다. 오늘도 시간에 맞춰 일어나진 못했지만 조금 여유가 있으니 스트레칭이라..

90% 2021.02.14

야,나두 아침형인간_미라클모닝_챌린지_다시 두번째주

1월 31일-day 8 일요일은 아침에 일어난 후에 잠이 부족하면 낮잠이라도 잘 수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일어나는데 큰 부담이 없습니다. 물론 일어나야...;; 어제 작정하고 푹 쉬었던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일어났으니 우선 유산균은 먹었고 간단히 명상도 끝냈습니다. 이젠 스트레칭을 하고 독서를 시작해야겠습니다. 2월 1일-day 9 아침에 나도 모르게 5분만 있다가.. 이런 생각을 갖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침의 5분은 최소 30분 이상의 시간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처럼요..ㅎ 예전에는 이렇게 일어나면 그냥 뒹굴거리며 시간을 보냈는데 요즘은 조금 서둘러 할 수 있는 일들을 끝냅니다. 2월의 첫 시작이라 아쉬운 아침이지만 유지하는 것도 시작만큼 중요하니 큰..

90% 2021.02.07

야,나두 아침형인간_미라클모닝_챌린지_다시 첫째주

1월 24일-day 1 오늘은 일요일이고 일요일이니까 늦게 일어났습니다. 늦었지만 기상시간 스샷은 찍어두려 했는데 잊어버렸습니다. 이것저것 하다 보니 11시가 넘었을 때 스샷이 없다는 것을 알았고 너무 늦은 시간은 민망하니 찍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찍어둘 것을 그랬습니다. 1월 25일-day 2 아무래도 밀린 것을 한꺼번에 올리느니 그냥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어나서 매일 기록을 하기는 하였지만 그 후에 출근의 마지노선 시간까지 다시 잔 날도 여러 날이었고 허리를 다친 것이 핑계 아닌 핑계가 되어 누운 채로 눈만 뜨고 있다가 뭐 다시 잠들었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한번 미루고 귀찮아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1월 26일-day 3 요즘은 날이 상당히 포근합니다. 불과 몇 주 전만 ..

90% 2021.01.31

야,나두 아침형인간_미라클모닝_챌린지_아홉째주

12월 27일-day 57 하루 전 만해도 늦지 않게 일어났다고 좋아하고 오늘은 또 이렇습니다. 시간에 맞춰 일어나 뿌듯해 하는것도 저이고, 늦게 일어나서 스트레스 받는 것도 저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일관성 있는 기상 습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12월 28일-day 58 아, 이건 뭐 이럴 줄 알았다고 해야 할지.. 그냥 원래대로 늦게 자고 시간 맞춰 일어나고 그냥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해보신 분들이 다들 좋다고 하시니... 엉망이든 변동이 심하든 가긴 갑니다. 12월 29일-day 59 조금씩 꼭 당겨야 합니다. 이제 보니 습관이 형성된다는 그 기간에 다가가고 있습니다..ㅜ 12월 30일-day 60 왠지 날이 추운 게 일어나는데 도움이 된 것 같기도 하고요... 어제보다 조금 더 일..

90% 2021.01.03

야,나두 아침형인간_미라클모닝_챌린지_여덟째주

12월 20일-day 50 주로 아침에 일어나면.. 최근에는 제대로 일어난 적이 없어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너무 민망합니다. 뭐 오늘 아침에는 그냥 이것저것 생각정리를 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12월 21일-day 51 오늘은 아예 어제부터 일찍 일어날 생각이 없었습니다. 어제 지방을 다녀오느라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회복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푹 자는 것이 계획이 되니.. 너무 기쁩니다ㅎㅎ 12월 22일-day 52 뭐 아주 엄청나게 일찍 일어난 것은 아니지만.. 다시 조금씩 일어나는 시간을 당겨 4시 30분으로 가야겠습니다. 12월 23일-day 53 30분 정도 시간이 있으니 어제 미처 확인하지 못한 업무를 조금 보고 아침으론 바나나를 먹고 출근해야겠습니다. 12월 24일-day 54 오..

90% 2020.12.27

야,나두 아침형인간_미라클모닝_챌린지_일곱째주

12월 13일-day 43 한 주의 시작이고 지난주를 너무 엉망진창으로 보낸지라 새벽에 일찍 일어나 내리는 눈을 맞이하고 싶었는데 그렇게는 안되었습니다. 추워서 이불 안에서 꾸물거리니 다시 자고 싶습니다. 어서 위험한 이불 밖으로 나가야겠습니다. 12월 14일-day 44 엇? 바로 출근 준비를 해도 지각의 가능성이 높은 시간입니다..ㅜ 12월 15일-day 45 진짜 오랜만에 4시 30분에 일어난 것 같습니다. 하도 못 일어난 시간이 길어져서 막상 일어나고 나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잊지 말고 유산균을 챙겨 먹고 날씨가 추우니 으슬으슬 떨어주고 한동안 읽지 못했던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12월 16일-day 46 사실 이 시간에 일어나면 누워있는 상태로 고민을 많이 합니다. 지금 일어나..

90% 2020.12.21

야,나두 아침형인간_미라클모닝_챌린지_여섯째주

12월 06일-day 36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니 좋은 게 좋은 것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습관을 만드는데 66일은 걸린다는데 현재 절반이 조금 지난 지금 66일이 지나더라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습관화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 12월 07일-day 37 아침을 다시 챙겨 먹을까 생각 중입니다. 한때는 정말 아침식사가 주는 이러저러한 효과들을 신봉했었는데 식사를 하지 않고 잠을 조금 더 자다 보니 또 그것만큼 좋은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상시간이 빨라진 상태에서 아침을 거르니 자꾸 간식을 먹게 되어 그 점을 고치려고 합니다. 아침은 구운 계란 1-2개, 크래미에 과일을 함께 먹을 예정입니다. 간식은 초코칩 같은 것을 자주 먹는데 어서 견과류를 구입해 바꾸도록 해야겠습니다. 12..

90% 2020.12.13

야,나두 아침형인간_미라클모닝_챌린지_다섯째주

11월 29일-day 29 미라클모닝을 시작한 지 이제 5주 차입니다. 한 달 정도가 지났는데 아직도 저는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물론 아침에 일어나기 위해 밤부터 많은 준비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매우 간과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루틴을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전날 밤부터 잘 다스리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 오늘 밤이네요..ㅎ 11월 30일-day 30 본격적으로 일주일이 시작된다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월요일이 다른 요일보다 잘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스샷 찍은 것도 확인하였고, 책을 읽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스샷만큼이나 자주 잊어버리는 것이 유산균을 챙겨 먹는 것인데 책을 읽다 졸리면 먹도록 해야겠습니다. 12월 01일-d..

90% 2020.12.06

야,나두 아침형인간_미라클모닝_챌린지_넷째주

11월 22일-day 22 차마 민망해서 스샷도 찍을 수 없던 오전이었습니다..ㅎ 혼자 너무 긴장한 것인지 3시쯤 눈을 뜨고 1시간 30분이나 더 잘 수 있다는 생각에 안도하며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30분 후 다시 눈을 뜨고 1시간이나 더 잘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는 4시 30분이지 3시 30분은 절대 안 된다고.. 억지로 다시 잠을 들었습니다. 낮잠을 자더라도 이때 눈을 떴어야 했는데.. 그 후로 어찌나 숙면을 취했는지.. 개운합니다...! 11월 23일-day 23 어제는 민망했지만 오늘은 다르다! 첫 주의 시작이기도 하고 출근도 해야 하는데 일찍 일어나기까지 했으니 이보다 더 감사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주 한 주도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1월 24일-day 24 음.. 6시..

90%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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