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day 50 주로 아침에 일어나면.. 최근에는 제대로 일어난 적이 없어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너무 민망합니다. 뭐 오늘 아침에는 그냥 이것저것 생각정리를 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12월 21일-day 51 오늘은 아예 어제부터 일찍 일어날 생각이 없었습니다. 어제 지방을 다녀오느라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회복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푹 자는 것이 계획이 되니.. 너무 기쁩니다ㅎㅎ 12월 22일-day 52 뭐 아주 엄청나게 일찍 일어난 것은 아니지만.. 다시 조금씩 일어나는 시간을 당겨 4시 30분으로 가야겠습니다. 12월 23일-day 53 30분 정도 시간이 있으니 어제 미처 확인하지 못한 업무를 조금 보고 아침으론 바나나를 먹고 출근해야겠습니다. 12월 24일-day 54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