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향 3

[향수]데일리로 좋은_로이비_피오니앤화이트머스크

향수를 구입할 때 개인적으로 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향수병, 향수 보틀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도 있었고 오프라인 매장 방문도 여의치 않았을 때는 블라인드 구매를 주로 하였습니다. 향을 맡을 수 없다 보니 보이는 이미지에 더 의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향은 화이트머스크 베이스로 무난한 선택을 합니다. 이번 향수는 로이비 피오니 앤 화이트머스크입니다. contents ∨ 이 글의 목적 ∨ 이 글이 필요하신 분 ∨ 로이비 피오니 앤 화이트머스크 |로이비(LOiViE) |구매처 및 패키지 |피오니 앤 화이트머스크 ∨ 정리 ∨ 이 글의 목적 로이비 구입처와 피오니 앤 화이트머스크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 이 글이 필요하신 분 로이비 피오니 앤 화이트머스크가 궁금하신 분, 매일 뿌리거나 선물하기에 부담 없는 향..

[향수]패키지를 보자마자 구매확정_산타마리아노벨라_아이리스

더 이상 파우더리 한 향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었고 여름에 뿌리기엔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산타마리아 노벨라는 정말 구입하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푸시 알람이 왔고 신상품, 최초라는 단어들을 보았고 이미 택배는 집앞에 도착했습니다. 산타마리아 노벨라 최초의 오 드 퍼퓸, 아이리스입니다. contents ∨ 이 글의 목적 ∨ 이 글이 필요하신 분 ∨ 산타마리아 노벨라 아이리스 |오 드 퍼퓸이란? |패키지 및 가격 |산타마리아 노벨라 아이리스 ∨ 정리 ∨ 이 글의 목적 산타마리아 노벨라에서 최초로 출시된 오 드 퍼퓸 아이리스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 이 글이 필요하신 분 오 드 퍼퓸이 궁금하신 분, 산타마리아 노벨라 아이리스의 패키지나 가격 등이 궁금하신..

[향수]다시는 안사려고 했던_산타마리아노벨라_로사가데니아

원래 향수를 좋아했던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적당하게 바디 미스트 정도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 모든 향수가 머리가 아픈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하나씩 구입하고 있습니다. ┃소개 이번에 제가 구입한 향수는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로사 가데니아 오 드 코롱입니다. 저는 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주로 오 드 코롱이나 오 드 뚜왈렛을 구입하는 편입니다. 제품 뒤쪽에 성분 표시가 되어있고 향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물론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구입했던 산타마리아 노벨라 향수는 모두 시향 없이 도박하는 마음으로 구입하였습니다. 탑노트는 베르가못, 아몬드 블라썸, 오렌지 블라썸 미들 노트는 가데니아, 캐비지 로즈, 무화과 꽃, 자스민 베이스는 샌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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