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른자를 띄운 쌍화차를 찾아 세운상가를 방문했을 때 차만 마시고 오기에는 아쉬웠습니다. >>다전식당에 웨이팅이 있다면 가까운 '솔다방' 산림_차가운 날씨_노른자 동동 쌍화차_솔다방_세운청계상가 지난 은평 한옥마을의 카페소성을 방문했을 때 쌍화차에 노른자가 없다고 한소리를 듣고 요즘 같은 시대에 그렇게 파는 곳이 어디 있냐고 항변했습니다. >>노른자 없는 쌍화탕, 은평한옥마을 ' whatic.tistory.com 검색을 하던 중 '솔다방' 바로 아래층에 '다전식당'이라는 곳이 있었고 고기가 맛있다는 후기에 바로 마음을 정하였습니다. 점심부터 오겹살을 구워 먹는 것을 과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아침에 삼겹살도 잘 먹기에 괜찮았습니다^^ ┃세운청계상가 '다전식당' 4층의 솔커피숍 바로 아래층인 3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