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는 '컬크랜드'라는 PB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마트도 2015년부터 '노브랜드'라는 PB를 만들어 상품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생필품 외에도 여러 분야의 상품들이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마트 내에서만 판매되지 않고 전문매장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작년 1분기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노브랜드는 2020년 올해 1분기에 첫 분기 흑자 25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문화가 널리 퍼지면서 노브랜드처럼 합리적인 가격과 질을 제공하는 브랜드의 수요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브랜드는 PB가 우리나라에서 잘 정착한 좋은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햄버거입니다.;; SNS를 하지 않으면 무슨 매장이 생기는지 어떤 것을 먹는지..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