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끝난 지도 한참이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기간 동안 중간광고로 수도없이 보았던 CF가 있었습니다. 바로 교촌치킨의 발사믹치킨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TV광고 실컷 멋지게 만들어 송출해봐라, 내가 배달의 민족을 누르나-! ??? 궁금한 것은 참을 수 없습니다...ㅎ 1인 1 닭 겸 발사믹치킨 실패 방지 겸.. 사이드가 없으면 또 심심하니까 넉넉히 주문합니다...ㅎ 오랜만에 주문한 것 같은데 패키지가 바뀐 것 같습니다. 예전엔 크라프트 박스 같은 곳에 들어있었는데 말이죠. 저런 도난방지? 분실방지 스티커는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떡볶이 같은 것을 배달시키면 함께 주는 플라스틱 칼을 이용합니다. 뭐.. 다른 칼이나 가위로 자르셔도 상관없는데 그냥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