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은 스타벅스에 비해 자주 방문하는 편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접근성 자체가 커피빈보다 스타벅스가 훨씬 좋기 때문입니다. 오랜만에 커피빈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도 발견하였습니다. 스파클링 퍼플 모히토!!! 이번 여름 트렌드는 모히토인가요? 왜죠? 카페에 가면 커피메뉴 외에는 잘 주문하지 않는 편이지만 궁금하니까.. 마셔보았습니다. 특히 가장 마음을 흔들었던 것은 음료 아래쪽에 있는 사과 과육과 화이트펄이 들어있다는 멘트였습니다. 마침 배도 고프던 참이었습니다. 확실한 것은 이번 여름은 모히토에 사과인 것 같습니다. 짜잔! 사진이 예쁘지 않은 것은 제가 찍어서입니다.ㅎ 그래도 얼추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래쪽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보랏빛을 내기 위한 시럽?과 화이트펄, 사과 과육이 있습니다. 위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