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아무래도 필요한 경우 외에는 외출하기가 너무 꺼려집니다. 뭐.. 그 덕에 운동도 더디게 다니다 보니 체중도 찔끔찔끔 늘어나고 있습니다. 급하게 매트리스를 구입하러 코스트코를 다녀왔습니다. 정신이 있었다면 매트리스 리뷰를 따로 썼을 텐데.. 비도 오고 정신이 없어서.. 매트리스에서 꿀잠 잔 게.. 후기입니다..ㅎ 저는 도르미릴렉스 펜타폼매트리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압축포장으로 되어있고 박스에 바퀴와 손잡이가 달려있어 매장에서 바로 핸드캐리 가능한 상품입니다. 메모리폼이라 매장에 있던 샘플로 느끼는 것보다는 조금 더 푹신한 느낌이 있습니다. 구입할 예정이신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잠도 자고 낮잠도 자고 계속 자봤는데 만족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주꾸미는 발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