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을 하다 보면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전에 비해 수면센터 등이 알려지면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치료 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잠에 대해 불편함을 느껴야 센터를 찾아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게다가 센터를 찾아가 도움을 받는 것 자체가 저 같은 경우는 아직 낯설고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다 보니 수면 패턴이 무너지는 경우 스트레스받는 일을 해결하거나 주말을 기다리는 것 외에는 이렇다 할 방법을 아는 것이 없습니다. 알 수 없는 숙면에 대해 조금이라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 "스탠퍼드 교수가 가르쳐 주는 숙면의 모든 것" 입니다. 분명 일본 저자의 자기 계발 관련 서적은 꺼린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우선 자기 계..